전체 글2402 달맞이꽃 2023. 5. 14. 들길에서 만난 벳지꽃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길이는 약 1~2cm이며, 전체에 퍼진 털이 밀생한다.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6~10쌍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며, 끝이 덩굴손이 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6~8월에 보라색 또는 진분홍색으로 피며, 길이는 약 1.4~1.5m로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꽃받침은 곱추같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첫째 열편은 끝이 뾰족하며 긴 털이 밀생하고, 다른 열편은 피침형이고, 가장 낮은 꽃받침 열편은 통보다 길다 2023. 5. 11. 불두화 불두화는 백당나무를 개량한 종이다.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하므로 불두화라고 부르고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꽃 모양이 수국과 비슷하나 불두화는 잎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023. 5. 11. 비가 오고 난 뒤 피어난 개양귀비 꽃 개양귀비 화(花) 및 전초(全草)는 麗春花(여춘화), 과실은 麗春花果實(여춘화과실)이라 하며 약용한다. 2023. 5. 10. 한국의 풍경 청보리밭 2023. 5. 9. 찔레꽃도 피고 2023. 5. 7. 괴불나무꽃 과 올괴불나무 꽃 ▼괴불나무 꽃 ▼올괴불나무 꽃 2023. 5. 6. 애기중의무릇 꽃 2023. 5. 6. 위실나무 꽃 위실나무 쌍떡잎식물강 산토끼꽃목 인동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Kolkwitzia amabilis’이다. 열매가 갈색인 데다가 털이 나 있어 그 모습이 고슴도치를 닮았다고 하여 ‘고슴도치 위(蝟)’ 자에 ‘ 열매 실(實)’ 자를 붙여 ‘위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023. 5. 5. 낭만의 자전거 길 2023. 5. 4. 흰말채나무 꽃 라는 이름은 ‘열매가 흰색이며 말채나무와 비슷한 나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수피가 짙은 자주색이라 홍서묵(紅瑞木) 이라고도 불리며 . 영명에 공통적으로 'dogwood'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은 17세기 초 영국에서 cornus속에 속하는 나무들의 껍질이나 열매를 넣어 다린 물로 진드기가 붙은 개를 목욕시키거나, 개에 물린 상처를 치료하는데 사용되어 'Hound's tree(사냥개 나무)', ‘dogberry (개열매)'로 불리다가 지금의 cornus 속에 통칭하여 ‘독우드(dogwood)'란 이름이 붙어졌다는 설이 있다 2023. 5. 3. 5월의 여왕 작약꽃 2023. 5. 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