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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배나무 꽃 2023. 4. 11.
산당화(명자나무, 풀명자) 2023. 4. 9.
라일락꽃(수수꽃다리) 2023. 4. 8.
화려한 박태기나무 꽃 2023. 4. 7.
비바람이 그려낸 수채화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로운 그림 뉘라 흉내 낼수 있을까요 2023. 4. 6.
강변의 봄 ▼물닭들도 봄을 한가롭게 즐기기 2023. 4. 5.
길거리에서 만난 애기똥풀꽃 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 똥 풀이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젖 풀, 까치 다리, 싸아똥 등이 있다 애기똥풀 꽃말: 몰래주는 사랑, 엄마의 지극한 사랑. 옛날 옛날에 우마차가 교통수단이었던 어느 시골마을에 가난한 젊은 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이 부부는 농사지을 땅도 없어 부잣집의 농사일을 도우며 살고, 바느질로 겨우 생계를 꾸려갔답니다. 이 부부에게는 갓 돌이 지난 아기가 있어, 엄마가 이웃에 일을 도우러 나갈 때는 아기의 허리에 띠를 둘러 집의 기둥에 묶어두고 나가곤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봄날 아침에 그날도 어김없이 엄마는 불안한 마음이든 채로 아기를 기둥에 묶고 일하러 나갔는데 엄마가 나가고 나서 묶은 띠가 풀리고 아기는 그만 길가로 기어나가고 말았답니다. 아기는 두려.. 2023. 4. 4.
무수카리꽃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노지에서 꽃을 피운 무수카리 2023. 4. 3.
새봄맞는 하얀민들레꽃 2023. 4. 2.
뚝방밑 우연이 발견한 하얀동백꽃 동백은 여름 내내 영양을 축적했다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꽃이 핍니다. 2023. 4. 1.
어느 사찰의 봄 2023. 4. 1.
야생화를 찿아서 ▼산벚도 꽃을 피우고 ▼참꽃(진달래)잎 따서 입에 머금고 ▼돌복숭아도 꽃을 피우고 ▼뱀딸기꽃이 봄의 운치를 ▼누군가 심어 놓은듯 조팝나무꽃 굴락이 장관이로세 2023.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