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935 두메부추 꽃 꽃말 : 좋은 추억 두메부추 시한토막 두메산골 산 능성이 어둠이 내리고 메밀꽃 달빛아래 별빛 대여 흐르는데 부드러운 달그림자 문틈새로 찾아들어 추야몽 고운 꿈 깨지 않게 하소서 두메부추 야사 한토막 옛날 강원도 태백산에 300 살 먹은 도인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이 도인이 선계로 .. 2017. 9. 21. 노란 부들레아 꽃말 : 우정 2017. 9. 20. 과남풀 꽃 꽃 : 8~9월에 줄기 끝과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몇 개의 보라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피침형이고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화관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잘 벌어지지 않는 편이며 갈래 사이에 삼각형의 부화관이 있다. 수술은 5개이다. 암술대는 .. 2017. 9. 19. 호장근 꽃 꽃말 '영원히 당신의 것' 어릴 때 줄기의 생김새가 호피를 닮아서 호장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창꼴이며 엽초(葉鞘)모양의 턱잎은 막질로 되어 있다. 꽃은 흰색으로 여름철에 피며,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룬다. 암수꽃이 다른 포기에 피며, 꽃받침은 5갈래로 되.. 2017. 9. 18.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