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935 산비장이 꽃 꽃말은 "추억" 산비장이라는 이름은 키가 크고 쭉 뻗은 잘 생긴 모습이 조선시대 무관인 비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엉겅퀴의 대용으로 생리통과 치질 치료에 사용했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수 있다 엉겅튀는 주로 봄에 피고 산비장이는 가을에 꽃이 핀다 2017. 9. 27. 암플렉시카오리스여뀌 2017. 9. 26. 목화꽃 2017. 9. 25. 미국 숫잔대(그레이트 로벨리아) 2017. 9. 22. 이전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