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2 병꽃나무 꽃 병꽃나무는팟꽃나무·병꽃나무·조선금대화(朝鮮金帶花)라고도 한다.병꽃나무 이름의 유래 : 꽃모양이 병과 같다하여 병꽃나무로 칭하였음 2024. 5. 16. 덜꿩나무 꽃 덜꿩나무 이름의 유래는 들에 있는 꿩이 좋아하는 열매를 달고 있어서 들꿩나무로 부르다가 덜꿩나무로 된 것으로 추정 2024. 5. 16. 야산에 피어난 큰꽃으아리 2024. 5. 16. 붉은 아카시아꽃 2024. 5. 13. 홍가시나무 꽃 홍가시나무 일본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에서 도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털이 없다. 턱잎은 일찍 떨어진다.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이며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 씨방은 중위(中位)이며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타원상 구형이고 지름 5mm 정도로 붉게 익으며 끝에 꽃받침이 달려 있다. 잎이 새로 자랄 때와 단풍이 들 때 붉은빛이 돌므로 홍가시나무라고 한다. 2024. 5. 12. 위실나무 꽃(콜크위치아) 위실이라는 이름은 고슴도치 위에 열매 실자를 붙여 위실이라는 이름이 되었다.열매는 갈색이 나는데 털이 나있어 마치 고슴도치같다고 하여 불여진 이름이란다. 2024. 5. 10. 태화강 강바람에 피어난 작약꽃 2024. 5. 7. 하얀 향기품은 찔레꽃 2024. 5. 5. 5월의 향기 품은 아카시아 꽃 2024. 5. 2. 골담초 꽃 뼈에 유익한 약재로 쓰인다하여 골담초라 불린다 잎은 어긋나고 꽃은 봄에 노란색 나비 모양으로 핀다. 꼬투리열매는 원기둥 모양이고 9월에 익는다. 사람들은 옛날부터 나무 이름을 지을 때 쓰임새나 모양 같은 것을 많이 생각해서 이름을 붙여 왔다. 골담초(骨擔草)가 그렇다. 약재로 쓰여지는데 뼈와 관계되는 약을 처방한다는 의미의 이름이다. 골담초의 다른 이름으로 금작목, 금계인 등이 있는데, 이렇게 이름이 많은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이 별명이 많듯이 다양한 쓰임새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2024. 4. 29. 화려한 등나무꽃 2024. 4. 27. 음지에 피어난 층층나무 꽃 층층나무의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로 키 20m 정도 곧게 자란다.긴 가지가 줄기를 빙 둘러 층층이 나오며 옆으로 뻗어 위쪽이여러 층으로 된 넓은 둥근 모양이 된다.서식지는 산 500~1,400m 고지의 골짜기, 반 그늘진 숲속,습한 계곡가에 서식한다. 주로 서늘한 음지에서 볼 수 있다. 군락성이 있다.자줏빛 도는 붉은색이 된다.꽃은 5~6월에 새로 나온 햇가지 끝에 흰색으로 핀다. 어긋나게 갈라져 쟁반처럼 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지름 8㎜ 정도의 꽃이 달린다. 암술은 1개, 수술은 4개다. 꽃잎은 4장이며 겉에 잔털이 있다. 꽃받침통은 연한 녹색을 띠며 잔털이 있다. (사진 : 4월 21 비오는 날) 2024. 4. 2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