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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 피어있는 하늘타리{하늘수박} 꽃 2024. 6. 22.
청강초롱꽃 2024. 6. 21.
울산 대왕암의 비경 2024. 6. 18.
광나무(여정목) 꽃 광나무 광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늘푸른잎의 나무다.  대체로 겨울에도 푸른 잎들은 두텁고 표면이 왁스질로 코팅이 되어있는데  이 나무의 잎은 유난히 광이 나서 광나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광나무에는 여정목(女貞木)이라는 별명이 있고, 그 열매는 여정실(女貞實)이라고 한다. 그 자태가 정절을 지키는 여인네처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고고하며  푸른 자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겨울에도 푸른 잎을 달고 있다광나무(여정실) 이름 유래 옛날에 젊은 부부가 금실 좋게 살았는데 전쟁이 나서 남편이 싸움터로 끌려갔다.  얼마 후 같이 전쟁에 나갔던 동네 청년이 돌아와 남편이 죽었다며 같이 살자고 추근댔다.  그러나 여인은 정절을 지키며 식음을 전폐하고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죽고 말.. 2024. 6. 16.
남천나무 꽃 남천 꽃말"전화위복"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깊은 뜻의  의미 2024. 6. 16.
행복을 주는 이쁜 공주님 2024. 6. 15.
베로니카 꽃 2024. 6. 14.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2024. 6. 14.
좀가지풀 꽃 풀밭에서 자란다. 옆으로 비스듬히 뻗어서 길이 7∼20cm로 자란다. 전체에 잔 털이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선점(腺點)이 있고 줄기와 더불어 잔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2024. 6. 13.
경주 양남 주상절리 2024. 6. 10.
석잠풀 꽃 산기슭이나 들의 습기 있는 어느 곳에서도 잘자라는 석잠풀의 연한 홍자색의 군락을 이룬다 2024. 6. 9.
여름과 동행한 밤꽃 2024.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