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02

금불초 금불초를 다른 이름으로 금비초(金沸草)·하국(夏菊)·하국꽃이라고도 한다. 금불초라는 이름은 꽃이 황금빛처럼 노랗다고 하여 붙여졌다. 전체에 누운털이 산재해 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고 줄기는 곧게 선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어린잎은 식용한다. 꽃은 대개 완전히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쓰는데 말린 꽃을 선복화라고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복용 중에 구리때를 금한다. 또한 냉병·설사·해수를 앓거나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2024. 10. 24.
조밥나물 꽃 줄기잎은 어긋나고 꽃이 필 때 밑부분의 잎이 마르며, 중앙에 달린 잎은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다소 있다. 꽃은 7∼10월에 피고 황색이며 두화(頭花)는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달린다.총포는 길이 9∼11mm이고, 포조각은 3∼4줄로 배열하며 겉으로 점점 짧아진다. 화관은 노란색이며 통부에 털이 있다. 2024. 10. 23.
고려엉겅퀴 꽃 고려엉겅퀴는 높이가 최대 100~120cm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꽃이 피면 뿌리 잎과 줄기가 시들게 된다. 주로 산과 들에서 서식한다. 뿌리가 곧으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계란모양 또는 피침형이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쪽 잎은 잎자루가 짧다. 2024. 10. 22.
미역취 2024. 10. 20.
참당귀 2024. 10. 16.
며느리밥풀꽃 며느리밥풀꽃의  전설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착한 아들과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항상 귀여워했으며 아들 또한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의 명령에는 반드시 복종하였습니다.                 어느덧 이 아들이 커서 장가를 가게 되었고                  한 처녀가 이 집의 며느리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며느리의 효성이 어찌나 지극하였던지                  아들보다도 더한 것이었습니다.                신방을 꾸민지 며칠만에 신랑은 먼 산 너머 마을로 머슴살이를                떠나게 되어 집에는 착한 며느리와 시어머니만 .. 2024. 10. 15.
흰진범 2024. 10. 13.
여뀌 2024. 10. 11.
물매화 2024. 10. 10.
그리움 다시 만나면 - 이성지 2024. 10. 9.
자주쓴풀 꽃 2024. 10. 9.
오이풀꽃 2024.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