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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

산사나무 꽃

by 맹길스 2019. 5. 14.

꽃말 : 유일한 사랑

예수가 처형될 때 그 관을 산사나무로 만들었다 한다.
때문에 '성스러운 나무'로 여겨진다.
몇 세기나 말라 있다가도 문득 꽃을 활짝 피우고 잎새를

무성하게 피운다는 전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배경음악 : 유일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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