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935 라넌큘러스꽃 라넌큘러스는 오백 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의 곁을 함께 해온 꽃이다. 알려진 품종이 적은 반면 색깔이 다양하다 꽃말 : 화사한 매력 2018. 4. 15. 무스카리꽃 무스카리 꽃 백합과 구근식물. 꽃대 끝에 남보라색의 꽃이 단지 모양으로 수십 개가 총상꽃차례로 아래로 늘어져 핀다. 임성화는 진한 청색이고 불임성화는 연한 청색으로 꼭대기 부근에 모여 핀다 꽃말 '실망, 실의' 2018. 4. 14. 피나물꽃 오늘 수목원에서 화사하게 피어있는 피나물꽃을 꺽었네 ㅎㅎㅎ 피나물 요약 : 연한 줄기와 잎을 꺾으면 피[血]와 비슷한 적황색의 유액이 나와 피나물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식물체 전체에 약한 독성이 있지만 어린 것은 삶아서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뿌리를 하청화근이라 하여 외.. 2018. 4. 13. 깽깽이풀꽃 꽃말 : 안심하세요 잎이 나오기 전인 4~5월에 밑동에서 잎보다 먼저 1~2개의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엷은 자홍색 꽃이 1송이씩 달려 핀다 2018. 4. 11.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