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고깔제비꽃

속명 : 근근채

        고깔제비꽃 및 동속식물의 천초를 지정.자화지정.동북근채 라고 한다
분포지 : 전국의 산 낮은 데부터 높은 산
개화기 : 4 - 5 월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대 끝에 붙고 좌우대칭이다.

          꽃의 측면은 다소 털이 있고 거의 짧으며 달걀꼴이다.

          꽃받침은 긴 타원형으로 5장이며 끝이 뭉뚝하다.

꽃색 : 홍자색 
결실기 : 7월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로 희미한 갈색 반점이 있는 세모형이고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높이 : 15 cm 안팎
특징 : 잎이 말려 나온다.
용도 : 식용. 관상용. 약용
생육상 : 여러해살이 풀

약리작용 : 지정의 전제는 연쇄상구군.녹농균.등에 항균  작용이 있다

               지정은 청열해독.양혈소종.의 효능이 있으며 단독.목적종통.인후염.

               활달성간염 장염.독사에 물렸을 때에 사용한다

               또한 민간에서는 간상선암의 치료에 많이 사용한다

               해독 . 중풍 . 기침 . 설사 . 발육촉진 등의 약재로도 쓰인다.

먹는방법 : 봄에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뿌리에서 잎과 꽃이 모두 나오며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마디가 져 있다.

잎은 계란 모양이며 잎 끝은 움푹 들어가 있다.

잎의 위아래 모두 털이 많이 나 있는데 특히 잎 아래쪽의 맥(脈) 위에 많다.

햇빛이 잘 드는 길가에서 많이 자자라며.

잎이 나올 때는 말려나오는데 그 모습이 고깔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고깔제비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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