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전체에서 강한 향기가 나는 방향성 식물로 한국 토종 허브로 알려져 있다.
자주색 꽃을 피우며 내한성이 좋고 볕이 잘 드는 자갈밭에서 잘 자란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추어탕이나 생선매운탕 등의 비린내를 없애는 향신채로 많이 이용한다.
이 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음식 속의 배초향을 화장품 냄새로 느끼면서 꺼리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구토와 설사 증상에 약재로 사용한다
풀 전체에서 강한 향기가 나는 방향성 식물로 한국 토종 허브로 알려져 있다.
자주색 꽃을 피우며 내한성이 좋고 볕이 잘 드는 자갈밭에서 잘 자란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추어탕이나 생선매운탕 등의 비린내를 없애는 향신채로 많이 이용한다.
이 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음식 속의 배초향을 화장품 냄새로 느끼면서 꺼리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구토와 설사 증상에 약재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