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은 고양이 밥이라는 뜻이다.
고양이가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이 풀을 뜯어먹는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초장초, 괴싱이, 시금초라고도 한다.
외국에서는 괭이밥을 개량한 종류가 많은데, 꽃집에서 ‘사랑초’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고, 약재로도 사용된다.
꽃말 : ‘빛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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