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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

괭이밥

by 맹길스 2018. 8. 29.

괭이밥은 고양이 밥이라는 뜻이다.

고양이가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이 풀을 뜯어먹는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초장초, 괴싱이, 시금초라고도 한다.

외국에서는 괭이밥을 개량한 종류가 많은데, 꽃집에서 ‘사랑초’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고, 약재로도 사용된다.


꽃말 : ‘빛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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