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
애기똥풀꽃
맹길스
2025. 4. 23. 20:17
애기똥풀이라고 불리는 것은 가지나 잎은 꺾으면 노란 즙이 나오며 이 색이 애기똥색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즙은 처음에는 노란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황갈색으로 된다.
몸에 털이 많고 만지면 부들부들한 느낌이 있는데 어릴 적 많다가 크면 점차 적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