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
습지에 피어난 개쓴풀꽃
맹길스
2024. 11. 5. 08:20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나도쓴풀이라고도 한다.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연한 노란빛으로 곧게 서고
가지를 조금 내며 네모진다.
잎은 마주나는데, 밑쪽의 잎은 바소꼴이고 양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