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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향기 취미]/약산야 향기

산비장이 꽃

by 맹길스 2017. 9. 27.

꽃말은 "추억"


산비장이라는 이름은

키가 크고 쭉 뻗은 잘 생긴 모습이 조선시대 무관인 비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엉겅퀴의 대용으로

생리통과  치질 치료에 사용했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수 있다


엉겅튀는 주로 봄에 피고 산비장이는 가을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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