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개상사화이며 흔히 노란 상사화라고 부른다
봄에 잎이나와 말라죽은 뒤에야 그자리에서 꽃대가 나와 꽃을 피우기 때문에
잎과 꽃은 서로 만날수 없는 운명이다.
그래서 서로 보고싶어 한다하여 '상사화' 라고 부른다.
꽃색은 품종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음
꽃말 : 이룰 수 없는 사랑
정식 명칭은 개상사화이며 흔히 노란 상사화라고 부른다
봄에 잎이나와 말라죽은 뒤에야 그자리에서 꽃대가 나와 꽃을 피우기 때문에
잎과 꽃은 서로 만날수 없는 운명이다.
그래서 서로 보고싶어 한다하여 '상사화' 라고 부른다.
꽃색은 품종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음
꽃말 : 이룰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