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구일역에서 부터 시작 안양천따라 한강 경유
여의도로 걸어 보았다
장시간 걷기 위해 내 봇짐은 라디오,카메라,김밥2줄,생수을
준비 메고 걸고 하여 걸어 오는길 안양천 좌 우 뚝방길이 모두
벚꽃으로 절정을 장식 별 지루함 느끼지 못하고
여의도에 도착하였다
오면서 궁금한 점이 왜 이렇게 벚꽃나무로 식재 장식하였을까 하는 생각
혹시나 일제의 잔재가 남아 .........
하면서 여의도 벚꽃 풍경을 여기 담아 본다
4월 19일 구일역에서 부터 시작 안양천따라 한강 경유
여의도로 걸어 보았다
장시간 걷기 위해 내 봇짐은 라디오,카메라,김밥2줄,생수을
준비 메고 걸고 하여 걸어 오는길 안양천 좌 우 뚝방길이 모두
벚꽃으로 절정을 장식 별 지루함 느끼지 못하고
여의도에 도착하였다
오면서 궁금한 점이 왜 이렇게 벚꽃나무로 식재 장식하였을까 하는 생각
혹시나 일제의 잔재가 남아 .........
하면서 여의도 벚꽃 풍경을 여기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