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조상님 부모님 벌초하러 새벽 입석열차에 몸을 싣고 고향 갔다 19일 돌아 왔다
흔들리는 열차 창밖을 내다 보면서 가을이 익어가는 모습 몇점 올리오니
뇌리속에 잠자는 고향의 정감을 잠시나마 되새겨 보시며 추억에 문을 땅땅하시길!
9월 15일 조상님 부모님 벌초하러 새벽 입석열차에 몸을 싣고 고향 갔다 19일 돌아 왔다
흔들리는 열차 창밖을 내다 보면서 가을이 익어가는 모습 몇점 올리오니
뇌리속에 잠자는 고향의 정감을 잠시나마 되새겨 보시며 추억에 문을 땅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