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향기 취미]/내발길 머무는곳 저물어가는 설날 저녁노을 by 맹길스 2012. 1. 24. 올 설에는 고향을 가지않고 방콕여행키로 했는데........ 저녁무렵 운동겸 동네 뒷동산에 올라 저녁노을 바라보니 갑짜기 서러운 생각이 ~~~~~~~~ 타향살이의 서러움인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추향기 여울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향기 취미] > 내발길 머무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과 함께 (0) 2012.03.29 아름답게 떠나기 (0) 2012.02.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2.01.23 미녀들의 반주 (0) 2012.01.21 사랑해 봤으면 (0) 2012.01.16 관련글 친구들과 함께 아름답게 떠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녀들의 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