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항

장생포항은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과 장생포고래박물관도 나란히 자리한다.

울산항만공사 뒤편에는 장생포 옛 마을을 재현한 고래문화마을이 조성되어 있어

장생포의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울산대교가 한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2018년 현재 어항 계류장을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과 인접한 계류장 600m를 산책로와 휴식 공간, 푸드트럭, 카페 등을

갖춘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