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실이라는 이름은 고슴도치 위에 열매 실자를 붙여 위실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열매는 갈색이 나는데 털이 나있어 마치 고슴도치같다고 하여 불여진 이름이란다.
'[자연향기 취미] > 약산야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아카시아꽃 (4) | 2024.05.13 |
---|---|
홍가시나무 꽃 (4) | 2024.05.12 |
태화강 강바람에 피어난 작약꽃 (4) | 2024.05.07 |
하얀 향기품은 찔레꽃 (2) | 2024.05.05 |
5월의 향기 품은 아카시아 꽃 (5) | 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