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은 냉해 및 비번한 비와의 관계로 대추 수확이
작년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
수확 예상량을 1000상자를 생각 했으나
실제 수확하고 보니 800상자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마지막 일조조건이 좋아 당도는
작년에 비해 월씬 높다는것을 느낄수 있ㄱ음이다
또한 기후 관계로 대추 농가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현저히 감소하다 보니 가격은 작년에 비해 배 정도 높아
대추농민들의 찌그러진 얼굴에 웃음을 안겨다 주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현재 생산지에서 찍초를 재외한 대,중,소 구분없이
중간상인에게 거래 형성되고 있는 상자당 가격이
130,000원 이상으로 거래가가 형성되고 있다
▼ 건조하여 분류 작업대기
▼특초 상초등 분류없이 찍초만 재거하는 작업
▼찍초 분류 완료된 대추상자
▼찍초 분류후 보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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