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 소박함
꽃 향기가 좋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향기에 취해 길을 가다 멈췄다.라고도 할 정도로 향기가 좋은 꽃.
길마라는 말은 소나 말을 이용하여 짐을 운반할 때 등에 걸쳐 얹는 기구를 뜻하는데 우리 선조들은 꽃이 그렇게 보여 그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나무이기도 하다.
'[자연향기 취미] > 약산야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화 (0) | 2021.03.14 |
---|---|
동백도 꽃을 피우고 ~ (0) | 2021.03.13 |
뒷동산에도 진달래가 (0) | 2021.03.10 |
양지의 수선화 (0) | 2021.03.09 |
올괴불나무 꽃 (0) | 202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