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꽃 꽃말 : 다시 만날 때까지
벌노랑이꽃의 소망
연인, 친구, 가족이라도 이별이 있게 마련입니다. 짧은 이별이든, 오랜 이별이라도,
다시 만날 때까지 무탈하기를 바라는 서망
버놀강이꽃 다른 이름 : 노랑들콩, 노랑돌콩, 털벌노랑이, 잔털벌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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